핵심 내용

KEY POINT
- 상황
- 이별 통보 후 주거지 유포 협박·수백 회 연락·미행이 반복된 전남친 스토킹 피해
- 핵심 전략
- 스토킹 행위의 지속성·반복성 입증, 잠정조치로 가해자 접근 차단, 반의사불벌죄 폐지에 따른 실형 압박으로 합의 조율
- 결과
- 합의금 1,400만 원 일시 지급 및 접근금지 위약금 조항 확보
※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.
사건 요약
관계를 정리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가해자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. 그러나 가해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'주거지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겠다'는 협박을 시작으로 발신번호를 숨긴 채 하루에 수십, 수백 통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.
의뢰인이 연락을 차단하자 가해자는 직접 미행에 나섰습니다. 의뢰인의 주거지 공동현관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CCTV에 반복적으로 포착될 만큼 행동은 대담해졌습니다. 의뢰인은 외출 후 귀가할 때마다 가해자의 존재를 의식해야 했고, 집 안에서도 불을 끈 채 지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.
가해자가 자신의 연락처와 동선을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의뢰인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. 혼자 버티는 것만으로는 반복되는 성범죄피해자 상황을 끊어낼 수 없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영웅을 찾았습니다.

HERO's COMMENT
영웅변호사 한마디
이 사건에서 결과를 가른 것은 초기에 확보한 증거의 완성도였습니다. 메신저 기록, 착신 이력, CCTV 영상을 시간 순서로 재구성했기에 가해자의 행위가 스토킹처벌법상 반복적 범행임을 명확히 소명할 수 있었습니다.
성범죄피해자 중에는 가해자가 연락처와 주거지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, 혹은 고소 이후 상황이 더 나빠질까 우려하여 혼자 감당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. 그러나 법적 절차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, 잠정조치처럼 고소와 동시에 신변을 보호하는 수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법무법인 영웅은 의뢰인의 상황에서 기필코 답을 찾아내겠습니다.